[독서 후기 #41] 부자의 시간은 어떻게 돈이 되는가!!!steemCreated with Sketch.


올해(25년) 4번째 독서 후기네요ㅎㅎ

그리고
부자의 시간은 어떻게 돈이 되는가의 저자는 현재 100억 대 자산가이고...
자신만의 투자 철학으로 부동산, 달러 투자 등을 통해서 돈을 번 분입니다.

이 책 말고도...
아빠의 첫 돈 공부,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세븐 스플릿, 매직 스플릿, 달러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투자의 신, 태토의 부자 되는 시간, 태토가 만난 주식 부자들, 버핏클럽 issue 2 등 많은 책을 내셨네요 @.@

또한,
목차와 상관없이...
이 책에 그나마 관심이 가는 것 위주로 독서 후기를 쓸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포스팅의 길이 길 수 있음~)






앞표지-부자의 시간은 어떻게 돈이 되는가.jpg


부자의 시간은 어떻게 돈이 되는가


저자: 박성현

발행일: 25년 3월 13일




목차

  • 1장. 부자는 왜 일찍 부자가 되는가: 마인드
    2장. 부자는 왜 일에 시간을 쏟는가: 일
    3장. 부자는 어떻게 시간을 도능로 바꾸는가: 투자
    4장. 부자는 어디에 시간을 쓰는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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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말은 돈이 시간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만 해당된다.

  • 돈은 있어야 하지만, 얼마나 있어야 하는지 스스로 아는 게 중요합니다.

  • 경제적 자유를 찾기 위한 첫걸음은 돈을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몸이 마음을 따라가지 못하는 때가 온다


나이가 들면 성공은 하고 싶은데 마음만 따라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몸도 따라주지 않습니다.
젊은 시절 인간의 몸은 마음이 컨트롤하는 대로 움직였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고,
일주일을 꼬박 일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불가능해집니다.

굳은 마음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라는 말은 단순히 체력 이야기가 아닙니다.
해도 안 되는 때가 있다는 가슴 아픈 현실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라는 말 역시 몸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게 되면 소년만이 야망을 가질 수 있다라는 말로 들리기 시작합니다.


내가 놓친 것에 대한 후회는 과거의 시간뿐만 아니라 마음을 따라 움직여주던 젊고 건강한 몸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많이 늦은 후일 것입니다.


마음을 따라 움직일 수 있는 건강한 몸으로 '워라밸', '욜로' 같은 유혹에 빠진다는 것이 위험한 이유입니다.




  • 아빠, 학교는 왜 가야 해?
    한번은 딸아이가 학교 숙제로 이런 글쓰기 주제를 받아왔습니다.
    귀찮기도 해서 최대한 짧게 말해주었습니다.

  • 대학에 가려고...
    그랬더니 대학은 왜 가냐고 묻습니다.
    회사에 가려고...

  • 그럼 회사는 왜 가는데?
    돈 벌려고...
    그럼 돈은 왜 벌어?
    회사에 안 가려고...

  • 이쯤 되니 장난치지 말라며 화를 냅니다.
    회사에 가서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가 회사에 가지 않기 위함이라니 장난처럼 들렸을 법도 합니다.

  • 너도 어른이 되면 이해할 수 있을 거야.
    일요일 오후에는 특히나 더라고 덧붙여 말해주고 싶었지만 어차피 지금은 이해하지 못할 테니 그만두기로 하며, 문득 뇌리를 스친 현실적인 생각은 더 잔인했습니다.

  • 나이가 들어 몸이 마음처럼 움직여 주지 않을 때가 되면 회사에 못 가니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노력도 할 수 있을 때 하세요.

하고 싶어도 못할 때가 오거든요.






나의 생각)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회사 자체가 돈 벌려고 가는 곳이고...
그 회사 일이 정말 나에게 맞는다면 돈도 벌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1석 2조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젠가는 그 회사를 떠나야 하는 순간이 다가올 테고...
그 회사에서 했던 업무를 다른 회사에 가서 하지 못한다면...
최저 시급을 받아야 하는 일 밖에 남아있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회사 일을 열심히 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일 것인지...
회사 일은 안 하는 게 아닌, 남에게 피해만 안 끼치는 정도만 하고...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시간을 쏟아서 회사 외의 수익을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이 판단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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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일보다 돈을 더 좋아해야 하는 이유


제가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는 '일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도 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좋아하면서 돈까지 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지 못한다면 둘 중 하나, 그러니까 돈 되는 일을 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좋아하는 일이 돈이 안 되면 괴로운 일이 되듯,

싫어하는 일도 돈이 되면 즐거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좋아하는 일로 많은 돈을 벌 수 없다면 돈은 그냥 많이 벌 수 있는 일로 벌고, 좋아하는 일은 다음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 자체를 즐기려 하다가는 쉬이 지치게 됩니다.


하지만
돈 버는 것을 즐기다 보면 일도 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선순환은 경제적 자유를 앞당겨 줍니다.
돈을 좋아하면 더 좋아할수록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는 기적의 논리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일이 즐거우려면 돈을 좋아해야 합니다.






나의 생각)
이 저자는 돈을 굉장히 우선시하는 분이기 때문에...
돈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돈이 없다기보다는 내가 생각한 돈만큼 없다면...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고...
열등감, 남비교, 남의식 등등이 생겨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돈이 없으니 우리가 다녔던 회사에서 퇴사 이후에도 계속 일을 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돈을 좋아하는 저자의 말이 틀리지는 않지만...
이 부분은 각자의 돈에 대한 생각이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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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만큼 일하지 말고 일하는 만큼 받을 것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일하나, 대충 시간이나 때우며 일하나 월급을 똑같습니다.
받는 만큼만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투자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열심히 투자할수록 더 많은 돈을 잃는 일이 허다합니다.
100권의 책을 읽고, 고수의 강연을 듣고,
매일매일 경제 신문을 읽어도,
즉 열심히 투자를 위해 노력해도 이렇게 노력하지 않은 사람보다 수익률이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경험이 쌓이고 투자 실력도 늘면서 성공할 가능성은 저절로 커집니다.
여기서 새겨두어야 하는 것은 '반드시 성공한다'가 아니라 '성공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표현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운'이라는 요소가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똑같은 노력과 열심을 다하더라도 그 결과는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확률과 가능성을 높이면서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다가
운이 더해질 때에야 비로소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씨를 뿌려야 열매를 얻을 수 있고,
낚싯대를 드리워야 고기를 낚을 수 있듯이 말입니다.






나의 생각)
반드시 성공한다가 아니라 성공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표현이 뇌리에 박히고, 저자의 말대로 운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운을 얻기 위해서는 투자 공부를 어느 정도 했을 때 시너지 효과가 나는 거지...
투자 공부도 안 하면서 코인, 주식, 부동산 시장에서 돈을 벌겠다는 건 큰 욕심이고,
돈 벌 기회가 와도 지나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이 보이지 않는 이 투자 공부는 마라톤처럼 꾸준히 해야지만 운도 따라주면서 빛을 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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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예금 이자보다 못한 수익을 마주할 때


특히나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적은 투자금으로 잃더라도 계속해서 투자를 하고 공부하고 경험을 쌓는다면 수입도 늘고, 투자금도 많아졌을 때 비로소 그 대가를 얻게 될 것입니다.
굶어서 뺀 살과 피땀 흘려 운동을 통해 뺀 살은 몸무게라는 결괏값은 같아도 그 본질은 다릅니다.


그리고
수업료는 학교나 학원뿐만 아니라 투자의 세계에도 필요합니다.
가슴 아픈 손실도, 은행 예금 이자에도 못 미치는 허탈한 수익도 나중에는 경험과 노력의 대가가 되어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옵니다.
찍기로 얻은 은행 예금 이자와 밤새워 공부해서 얻은 투자 수익을 동일한 성적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나의 생각)
투자 공부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것 같고,
그 투자 공부를 멘토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 멘토가 주변에 없더라도...
최근에는 유튜브, 블로그, 책, 신문 등등을 이용해서 투자 공부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정보가 많을수록 그 정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별하는 것도 자신이 선택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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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를 잃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 어릴 적 알고 지내던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랜만의 만남이어서 그런지 관심사도 다르고 이야기도 잘 통하지 않았습니다.

  • 그가 변했는지 내가 변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이러다가 이 친구를 잃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까지 들었습니다.

  •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았고 지금은 그 친구와 연락이 끊긴 지 오랩니다.
    그가 나를 끊어낸 것인지 내가 그를 끊은 것인지 모호하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었습니다.


'너 변했어'라는 말에 '넌 바뀐 게 없네'라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어느 성공한 사람의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대로라면 이러한 변화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끼리끼리 만났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 친구와 저는 더 이상 같은 곳을 바라보지 않는, 다른 종류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옛 친구를 잃은 일이 내 삶을 발전시키는 데 방해 요소가 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새로운 지인들이 옛 친구를 대신해 빈자리를 채워주었습니다.


그들은 관심사도 같고 이야기도 잘 통할 뿐 아니라 실제로 저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의 생각)
저자의 이야기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긴 하지만ㅎㅎ

요즘에는 코인, 주식을 많이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 남들보다 조금 빨리 경험을 하는 쪽이었고...
주식, 코인 투자도 남들보다 조금 빠르게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주변에는 저를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혼란스러움이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왜?!
회사에서 일해서 돈 버는 것만 노동의 가치가 있고, 다른 것은 쉽게 버는 걸로 느끼는 것일까?!
다른 방식으로도 돈 버는 방식이 있을 텐데...


그러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사고방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의든, 타의든 사람들을 멀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이 제 주변에는 없었고...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이해할 수 없는 분들을 계속 만나게 되면...
저의 가치관이 계속 혼란이 올 거라고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혼자 이 외롭고, 고독한 길을 택할 수밖에 없었죠.


그리고
지금은 그 시간이 꽤나 지났고...
주변에 사람은 없지만...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 투자 시장에서 잘 될 거라는 믿음이 있으니까요...



.
.

불가능한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회사에 다니지 않고도 먹고사는 일은 초자연적이고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서울대에 합격하거나 삼성전자에 입사하는 일 또한 초자연적이고 불가능한 일이 아닌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달러 투자로 월 100만 원을 만드는 일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박탈당했던 환전 수수료 우대율을 다시 95%로 바꾸는 일 따위는 앞서 언급한 일들과 비교하면 불가능이라는 말과는 한참 거리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이 정해놓은 법과 규칙, 제도와 관념을 인간이 바꿀 수도 있다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란 초자연적인 일 외에는 없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도와 노력의 여부와 정도에 따라 목표의 100%를 이루게 될지,

90% 혹은 50%를 이루게 될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이 아님을 알고 도전한다면 그 가능성은 그렇지 않을 때보다 훨씬 더 커질 것입니다.


안 되는 사람들은 안 되는 이유를 찾고, 되는 사람들은 되게 하는 방법을 찾습니다.
목표로 가는 길목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남이 아니라 나인 경우가 더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당신에게 불가능한 일, 넘으면 안 되는 선은 없습니다.






나의 생각)
저자는 굉장히 긍정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달러 투자를 남들과 다르게 했더군요.
은행에 오전 9시 이전인가... 달러 시장 개장 전에 가서 무통장으로 돈을 입금합니다.

그리고
무통장 입금은 30분 뒤에 체결할지 말지 결정을 하게 되는데..
달러의 환율을 보고 결정해서 수익을 봤다고 하더군요 @.@

지금은 통하지 않는 방법이겠지만...
저자는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자의 말 중에서 안 되는 사람들은 안 되는 이유를 찾고,
되는 사람들은 되게 하는 방법을 찾는다는 말은 윈스턴 처질이 했던 말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삶이라는 게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는 않지만...
최대한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서....
회사 일, 투자 등등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이 잘 안 풀리더라도...
언제가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노력하다 보면...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독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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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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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경제공부좀 했어야합니다 ㅡ.ㅡ 밥팅이

부모님이 경제 관련 지식 없으면 10대때 알 수 없는 부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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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하고자 하는 게 잘 될지, 안 될지는 알수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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