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마음 #814] 첫째의 처음을 축하하며...View the full contextbigbear34 (71)in Korea • 한국 • KR • KO • 22 days ago 당혹스러울텐데 부모님이 이렇게 잘 챙겨주셨으니 따스한 날로 기억되면 좋겠네요ㅎㅎ
아빠가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이라서.. 오늘까지는 아프고 힘들어해서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