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날씨와 아들 - 25년1월9일 목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orea • 한국 • KR • KO • 2 months ago 가장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저에 비하면 6천원도 잘 파신 겁니다. ^^
혼자보다 둘이 둘보다 셋이 모이는게 낫더라고요. ㅎㅎ
6천원도 잘 팔았다고 하니 눈물이 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