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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삶의 버팀목이었던 그대에게
너무 반가운 마음에 팔로우 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너무 가슴벅찬 무한궤도...
행복전도사님이라 제가 불러도 될런지요
어쩌면 신해철은 우리처럼
헤아릴수 없는 모래알 바다에서
녹슨 삽 한자루 들고,마치 싸우듯이
꿈을 파내왔던 사람들중
한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제가 술을 한잔 마셔서
너무 감상적인 점
이해 바람니다
당신의 인생을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