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시리다
장을 보러 가는데 맨손이 시려서
장갑을 꼈다
계절의 변화가 늦은듯 하지만
겨울이 가까이 오고 있음 이다
찬란한 색의 유희를 뽐내던
가로수가 앙상한 가지로 겨울을 준비
하는데 아직도 아름다운 색을 자랑하는
나무를 비교 해본다
장을 보러 가는데 맨손이 시려서
장갑을 꼈다
계절의 변화가 늦은듯 하지만
겨울이 가까이 오고 있음 이다
찬란한 색의 유희를 뽐내던
가로수가 앙상한 가지로 겨울을 준비
하는데 아직도 아름다운 색을 자랑하는
나무를 비교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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