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첫날

in AVLE 일상11 months ago

아침 산책길에 일출을 보려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미 차를 대고 해변가를 둘러싸고 있어서 댕댕이와 함께 가지 못해 해안 숲길로 걸음을 돌려서 산책만 했다.
새해에 다들 무슨 행복을 빌어을까?
설레는 한 해를 시작하며 올해의 성과를 예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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