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

in AVLE 일상13 days ago

독감의 후유증을 떨쳐내고 서서히 컨디션을 올리고 있다.
아침의 일출을 보며 아름다움을 느끼고, 찬공기를 들어마시며 신선한 공기가 폐를 가득채울 때 상쾌함을 느낀다.
서서히 뛰며 나의 허벅지가 약해 졌음을 알고, 숨이 가빠 그 동안의 몸상태를 체크해본다.
앞으로 더 건강해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아플 때를 위해 더 건강을 저축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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