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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부하는 날

in AVLE 일상2 days ago

결국은 사람이 마음을 열고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해야
갈등과 분열이 조금씩 가라 앉을 거 같습니다 ...
지금은 그냥 1도 양보할 생각들이 없어 보이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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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멀어지면서 공격만 한답니다 전 세계적으로.
쉽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