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부하는 날View the full contextssglanders (77)in AVLE 일상 • 2 days ago 결국은 사람이 마음을 열고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해야 갈등과 분열이 조금씩 가라 앉을 거 같습니다 ... 지금은 그냥 1도 양보할 생각들이 없어 보이내요 ;;;ㅠ.ㅠ.
점점 더 멀어지면서 공격만 한답니다 전 세계적으로.
쉽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