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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시 22분, 이제는 일상으로 | 오운완 3.64km(2km)

in AVLE 일상7 days ago

이제는 하나 하나 바로 잡아야 할 시작 인 거 같습니다
극과 극으로 분열된 이 사회를 화합 으로 나아갈 수 잇을지
너무 많은 노력이 필요할 듯 하내요
죄 지은 놈은 죄값 달게 받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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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말이에요.
이렇게 흐트러놓은 걸 다시 재정립하려면 시간이 엄청 걸리겠죠..ㅠㅠ
무슨 뻘짓거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