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이도 4 - 1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AVLE 일상 • 16 days ago 젊었을때 자전거 타고 서울 신도림에서 오이도 지나 시화 방조제 넘어 대부도 왕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집에 복귀해서 기절했던거 같아요. ㅎㅎ
헉 !! 멀어요 ㅎㅎ
요즘도 이 더위에 자전거 타고 오시는 분들이 눈에 많이 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