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와 함께 하는 양평 이야기 - 카페 더 그림 7 - 6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AVLE 일상 • 7 days ago 집들을 예쁘게 잘 지었네요. 저어기~ 나르코스에서 나오는 남미 마약 카르텔 보스집 같기도 합니다. ㅎㅎ
앗 ~~!! 그런 무서운 생각을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