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의 고장 양평 이야기 - 세미원 9 - 1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AVLE 일상 • 16 days ago 거대 하우스 안에 집과 정원을 꾸며놨네요. 저같이 겨울 싫어하는 사람에게 정말 좋은 공간입니다.
5월에 춥다고 느껴지는 지금 날씨가
조금은 어처구니도 없고 이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