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와 함께 하는 원주 이야기 - 카페 사진 정원 3 - 3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AVLE 일상 • 2 months ago 정말 하루동안 알차게 여행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헐렁헐렁 갔던곳 또가고 그래서 아는곳이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혼자 다니니까 최대한 많이 보고 오려고 계획을 짜곤 해요
저도 함께 다니면서 마시고 놀고 싶은 마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