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용궁사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AVLE 일상 • 23 days ago 저는 지난 주말 넷플 '소년의 시간' 보다 마지막 편에 눈물 터져 울고 말았습니다. 아들 가진 부모 마음이랄까요.
아.. 평은 좋은데 혐의를 인정하는 결말 쪽은 원치 않아요 ㅠㅠ
내용보다 영화를 날것으로 만든 느낌입니다. 몰입감 장난아니에요.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