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와 함께 하는 원주 이야기 - 반계리 은행나무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AVLE 일상 • 21 hours ago 은행나무 사이즈가 어머어마하네요. 8백년동안 많은 것을 봤을텐데 이땅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내가 이런 꼴을 보려고 이 자리에서 800년을 넘게 살아 온줄 아냐
이 썩을 놈들아 하실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