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포항 이야기 - 곤륜산 패러 글라이딩 활공장 2 - 1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AVLE 일상 • 5 months ago 예전엔 패러그라이딩을 그렇게 하고 싶었었는데 요즘엔 그냥 땅바닥에 두발 붙이고 있는게 가장 편안하고 좋습니다. ㅎㅎ
하늘을 나는 건 모든 이들의 소망이긴 할텐데 ...
두려움과 공포를 이겨내기는 쉽지 않은 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