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마음 힘들고 불편하시겠어요.
저희도 첫째가 4살때 아랫집에서 제가 없을 때, 골프채 가지고 와서 가만두지 않겠다 하면서 소란을 피운적이 있다 하더라구요. 아내가 너무 겁을 먹어서 문도 못열어주고... 너무 화가 나서 제가 찾아가서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겁을 주고 위협을 할 수 있느냐 라면서 따졌던 기억이나네요.
아이고.. 마음 힘들고 불편하시겠어요.
저희도 첫째가 4살때 아랫집에서 제가 없을 때, 골프채 가지고 와서 가만두지 않겠다 하면서 소란을 피운적이 있다 하더라구요. 아내가 너무 겁을 먹어서 문도 못열어주고... 너무 화가 나서 제가 찾아가서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겁을 주고 위협을 할 수 있느냐 라면서 따졌던 기억이나네요.
미친 사람이네요. 그건 신고해야 ㅎㅎㅎ
무서워서 어디 살겠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