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와 함께 하는 양평 이야기 - 내추럴 가든 529 4 - 1View the full contextpowerego (81)in AVLE 일상 • 6 days ago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서 차를 마실 수 있으면 득템하는 느낌일 것 같아요.
이 곳은 솔직히 입장료 가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왠지 시원한 아.아를 공짜로 마시는 기분도 들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