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의 고장 양평 이야기 - 세미원 9 - 3View the full contextpowerego (81)in AVLE 일상 • 2 months ago 더운날 다리 밑에서 시원하게 연꽃구경하는 것도 좋을 듯 싶은데요~ ^^
일단 아.아 한잔을 손에 들고 다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