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마신 애비
애비는 최선을 다했다.
밤늦게 컴컴한 516도로 쌍라이트 켜고 이니셜D 했는데 눈 빠지는 줄 알았네요 ㅎㅎ
에코랜드는 6번 정도 갔었는데 야간개장은 처음이네요. 좋았습니다.
압둘라 아들 ㅋㅋ
놀긴 정말 잘 노는데 왤케 말을 안듣고 고집이 쎈지 같은 말을 30번은 해야겠네요 후
오랜만에 육아라 쉽지 않습니다.
오늘도 홧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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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럴때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랍니다. 아이들이 가장 효도하는 때이기도 하지요. 즐기시기를
그럴테죠? 웃게 만드는 일이 더 많네요 ㅎ
이제 점점 자아가 발달단계를 넘어 성장하고 있는거 같네요. 오늘도 화이팅!!
밥 생각이 전혀 없는 아이라
강제 다이어트 중인 아빠 ㅠ
행벅한 추억 만드세요~~~^^
아들이 고마워 할거에요~~
언젠가는 꼭 고마워하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