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와 함께 하는 원주 이야기 - 반계리 은행나무View the full contextparkname (83)in AVLE 일상 • 3 days ago 장수동 800년은 문안인사 했는데 반계리는 아직이네요.
앗 !! 인천 장수동의 할아버지 은행나무는 한 번 뵈로 온 적이 잇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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