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신은 누구를 태울 것입니까?View the full contextnewiz (78)in AVLE 일상 • 15 days ago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에는, 당장 집에가서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해야죠!! 'ㅡ' ㅋ
네 이상형의 여인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