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사리 해수욕장View the full contextnewiz (78)in AVLE 일상 • last year 사람들이 좋아해줬을 때 그 뿌듯함 'ㅡ')b ㅋㅋㅋ 피플러님도 이타적인 사람이셨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