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처럼만에...View the full contextkimyg18 (74)in AVLE 일상 • last year '여유는 바쁜 가운데 더욱 빛을 발한다.' 계속 쉴 때보다 숨가쁘게 달리다가 잠시 쉬는 그 여유가 소중하고 좋은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