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 스팀아!View the full contextilovemylife (77)in AVLE 일상 • 4 months ago 인간의 모든 감정이 녹아있는 가슴 뭉클한 시 한편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그린트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