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육질은 부드러워", 너무 잔인하지만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소설

in AVLE 일상3 months ago (edited)

역겨움을 참을 수 있다면... 보셔도 좋습니다.
좋은 평가를 받은 소설이긴 합니다..

정유정의 악 3부작 중 하나인 "종의 기원"도 막판뒤짚기 끝판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