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마을 다이어리

in AVLE 일상22 hours ago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만든 잔잔한 영화입니다.

바람이 나서 떠난 아버지의 의붓 자매와 함께 생활하게 된 세 자매의 이야기..

각자의 이야기가 숨겨지고 정제되어 잔잔한 일상을 만들어갑니다.

잔잔한 영화 한 편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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