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종교심은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설악산 깊은 곳에 바위 동굴에 부처상과 많은 불상이 보입니다. 물어보니, 천연동굴의 일부를 깍고 정리하여 현재와 같은 공간을 만들어 불상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 정성, 그 열심, 그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 종교심은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묻지 않을 수 없네요.
설악산 깊은 곳에 바위 동굴에 부처상과 많은 불상이 보입니다. 물어보니, 천연동굴의 일부를 깍고 정리하여 현재와 같은 공간을 만들어 불상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 정성, 그 열심, 그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 종교심은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묻지 않을 수 없네요.
@greentree, what a captivating glimpse into the hidden beauty and devotion within Seoraksan! This photo of the rock cave sanctuary is absolutely stunning. The way the Buddha statues are nestled within the natural cave, carefully carved and arranged, speaks volumes about the dedication and faith of those who created this space.
Your question, "Where does such religious devotion lead?" is truly thought-provoking. It invites us to consider the power of belief and the human need to connect with something larger than ourselves. Thank you for sharing this inspiring and contemplative piece. It's sparked my curiosity and I'm eager to hear others' thoughts on this. What an incredible f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