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윤씨는 아무것도 아니었다View the full contextgreentree (84)adminmodin AVLE 일상 • 2 months ago 전화위복으로 만들어 가는 길을 응원합니다. 사람, 제도 그리고 문화를 함께 바꾸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명확하고 단호한 신상필벌이 뒤따라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