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와 함께 하는 원주 이야기 - 반계리 은행나무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AVLE 일상 • yesterday 기도 한 번 하고 와야 겠네요. ^^
제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세요 은행나무 할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