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269. 정답 발표View the full contextoscarhr (40)in zzan • 3 years ago 개인적으로 대답은 우리가 병아리라는 것이지만 도덕적으로 모든 전투는 불필요한 피해를 피하기 위해 싸우는 것은 아니며 다른 경우에는 용기를 갖고 역경에 직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