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lass} 데생클래스 13일차
미술,즉 그림 그리는 교육은 참 좋은 것입니다. 완성을 통해 자기 성취감도 누리면서 각도를 읽는 눈을 갖게 되고 선이 면이 되고 형태가 되고 공간이 되는 짓는다는 개념을 배웁니다.반복되는 선을 통해 자기수양도 됩니다. 빈 종이 위에 어떤 세상이든 만들어 낼수 있기 때문에 어릴때 그리는 것을 배운다는 것은 참 좋은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로 14일차의 그림을 그리고 있는 둥이들입니다. 오늘 그림은 어제의 13일차의 작업물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그림을 그렸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KRV: 개역한글. 시편 126:5~6
동생둥이의 작품입니다.
형태 잡는 것을 어려워해서 잡는 법을 다시 연습하며 형태를 잡아 주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입니다. 용기와 힘을 가지고 가즈아~
언니둥이의 작품입니다.
좋아하는 부분과 좋아하지 않는 부분이 드러나죠 ^^
좋아하지않는 것도 균형맞추어 잘해가는것이 발전해야할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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