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행복한 친구 반가운 친구 고마운 친구View the full contextgetstarted (10)in zzan • 4 years ago 몇년을 버텨왔지요. 지금도 매수를 생각하고 버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면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버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