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

in NutBox3 years ago

환송회를 진행했습니다

솔직히 너무나도 씁쓸합니다.

왜 제가 좋아하는 분들은 다 일찍 가실까요.

끝까지 후생을 챙기시는 그분의 모습에 다시한번 감복합니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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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선 정의가 승리하는 법을 보기가 어렵더군요 ㅠㅠㅠㅠ

이말이 정답인것 같네요 ㅠㅠ 정의의 승리가 드물어요 ㅠㅠ

Who is he? Or is this just a 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