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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Web3 시대의 STEEM] 제9장 스팀의 미래 (Future of STEEM) - 대중이 원하는 서비스는 무엇인가?
제가 생각하는 스팀의 가능성은 단 하나만 남았습니다. 코인이 합법화되어 기업이 들어오는 거죠. 그럼 대이변이 될 겁니다. 그러나 기업이 들어오긴 할지,,, 아마도 안 들어온다 생각합니다. 들어온다 하더라도 기존 사용자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모를 일입니다. 토큰발행 개발이 취소되며 스팀은 그 가치를 잃어버렸습니다. 스팀의 희망은 SMT 뿐이었는데, 이게 취소되며 생명을 다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업들이 들어올 여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 개인 개발자들이 먼저 들어올 수 있게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