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steemCreated with Sketch.

파트장이 파견가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라고 계속 이야기했지만, 그래도 가고 싶다는 의견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역시 기분 나쁘다는 식의 말과 보고를 요구하네요;;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 여차하면 막고 불이익을 주겠다는 식이라 당황스럽네요. 이번 파견건이 어찌되건 이 사람과는 빨리 멀어지는게 좋겠다 생각이 되는 계기였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대문을 만들어주신 @heeyaa35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