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2025년 개발기 #89 - 개발의 즐거움을 계속 가져 가는 것으로
개발의 즐거움을 계속 가져 가는 것으로
No. 89
2025. 05. 12 (월)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기
오늘 퇴근 직전에 느낀 점을 적어보자면... 지금까지 개발자로 살아왔지만, 나는 지금도 개발이 즐겁다. 기획 단계에서 정의된 화면과 기능을 설계하고 코드로 만드는 과정이 지금도 재미있다. 그 과정에서 더 나은 방법을 찾고 더 좋은 코드를 만들어 간다. 코딩은 노가다라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지는 과정 하나하나는 결코 사소하거나 무시할 것이 아니다. 이러한 일을 나는 계속 하고 싶다. 앞으로 나의 커리어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가능한 개발의 즐거움을 계속 가져가는 방향을 원한다. 그렇게 할 것이다.
지난 2025년 개발기
- #88 - 다음 주부터는 야근을 해야 할 듯
- #87 - 자체 코드 리뷰를 하는 이유
- #86 - Jetpack Compose에 익숙해지는 과정
- #85 - 리마인드: 개발하면서 어려운 점은 반드시 글로 작성해두자
- #84 - 어렵지만 거쳐야 하는 과정
- #83 - 느려진 개발 속도와 이유
- #82 - 사이드잡 해야 할까?
- #81 - 약간 남은게 있지만, 단어학습 화면은 1차 작업 완료
- #80 - 이번 화면 개발이 왜 복잡한가 생각해보니...
- #79 - 현재 화면은 하루에 한가지 기능씩 추가 중...
- #78 - ChatGPT 대화방 이름은 이렇게 하기로...
- #77 - 이번 주 개발 속도가 느린 이유
- #76 - 개발 중이던 앱을 멈추지는 않기로...
- #1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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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