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2025년 개발기 #57 - 개발하다가 아쉬운 마음으로 퇴근하며...

개발하다가 아쉬운 마음으로 퇴근하며...

No. 57
2025. 03. 21 (금)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기

현재 개발 중인 객관식 퀴즈 화면. 중간에 막히고 해결하고를 반복하고 있다. 이게 왜냐면... Jetpack Compose 관련하여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반복되는 얘기...) 프로그래밍 사고 방식이 이전과 달라야 하는데, 때로는 그게 아리송하다. 머리를 굴려보며 자료를 찾아보며 방법을 찾아내어 해결하곤 한다. 이거는 왕도가 있는 건 아니다. 지속적으로 열심히 하면서 방법과 감을 찾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퇴근 시간이 되었다. 오늘 이 화면을 마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한줄이라도 코드를 더 만들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렇게 여러 줄의 코드가 작성되었고 나는 아쉬운 마음으로 퇴근하게 되었다. 이 아쉬운 마음은... 다음 주에 개발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좋은 신호라고 생각한다.


지난 2025년 개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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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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