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2025년 개발기 #55 -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는...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는...

No. 55
2025. 03. 19 (수)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기

오늘의 일과를 마쳤고, 개발기를 쓰려고 자리에 앉았다. 그러나...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유가 무엇일까... 오늘이 수요일이니 1주일 중 가장 힘들거나 피곤할 날이긴 하다. 잠을 많이 못 자서 피로가 누적되었을 수 있다. 저녁이라서 피곤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아무 것도 못 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는 거. 오늘은 복잡한 거 생각말고 가능한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을 거 같구나. 오늘은 어쩔 수 없지만, 내일은 머리가 팍팍 돌아가길 원하지 않는가? 그것을 원한다면, 필요한 건 휴식이다.


지난 2025년 개발기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Posted through the ECblog app (https://blog.etain.club)
Sort: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