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2025년 개발기 #5 - 유닛 테스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유닛 테스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No. 5
2025. 01. 13 (월)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기
며칠만에 개발기를 다시 쓰는 건가... 오늘마저 미룰 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재개한다.
개발자 유튜버들이 여럿 있는데, 그 중 포프TV는 가끔 챙겨 본다. 개인적으로 유익한 내용들이 있다고 판단해서다. 한때 유닛 테스트가 핫했었다. 1번째 직장에서도 이에 대한 교육에 참가할 기회가 있었다. 이런 저런 장점들이 있다고 배웠고, 방법에 대해서도 배웠다. 나중에 실무에서 써먹어야겠다 생각했지만, 현재 회사에 입사한 후에야 시작할 수 있었다. 지금은... UI를 제외한 모듈에 한정하여 유닛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다. 목적은 내가 작성한 코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 A, B, C를 순서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가정하면, 이들을 다 만들고 나서 테스트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버그 발생시 원인이 A, B, C 중 어디에 있는지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적어도 A가 잘 작동되는지 확인하고, 그 다음에 B가 그런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단계적 테스트하기. 그래야 A, B, C 통합 테스트하기가 훨씬 수월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목적으로 나는 유닛 테스트를 활용한다.
테스트 자동화는... 그것은 유닛 테스트와는 다르다. 나중에 따로 고려해야 할 주제다.
지난 2025년 개발기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Posted through the ECblog app (https://blog.etain.club)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