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2025년 개발기 #43 - 쉽지 않은 개발자로서 자기 소개
쉽지 않은 개발자로서 자기 소개
No. 43
2025. 03. 04 (화)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기
온라인 구직 사이트에서 작성했던 이력서의 간단 소개글을 다시 읽어 보았다. 나름 간결하면서도 의미있게 작성하고 싶었지만, 그것을 다시 읽어보니 마음에 들지 않는다. 면접에서 자기 소개할 때에는 더 그렇다. 말을 하면서도 내 의식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반응이 속에서 올라온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각을 해보고 머리를 굴려 본다. 그러나 마땅히, 뾰족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현재의 간단 소개글을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 ChatGPT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과연 어떤 답을 받을 수 있을까? 그걸 참고하여 더 좋은 소개글을 작성할 수 있을까? 도움되는 답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지난 2025년 개발기
- #42 - 이력서 작성 전에 하고 있는 개발 리뷰
- #41 - 주별로 할 일을 계획해보자
- #40 - 루비 언어 사용법도 정리해두자
- #39 - 의외로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코딩 복습 시간
- #38 - 진지하게 미래를 준비하자
- #37 - 하고픈거 많아도 현재의 메인에 집중을...
- #36 - 앞으로 개발하면서 신경쓰고자 하는 점
- #35 - 의욕이 조금 떨어진 듯...
- #34 - S앱 3차 버전 개발 시작
- #33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프리뷰가 안 보이는 문제
- #32 - 다음 앱 개발은 미리 준비를......
- #31 - 파트 리더 업무는 다시 내게로...
- #30 - ChatGPT에 질문은 여러번 이어질 수 있음
- #29 - 다음 주 크래쉬 이슈 분석 예정
- #28 - 조직개편 그리고 API 개발 업무
- #27 - 기존 앱의 UI를 XML에서 Jetpack Compose로 마이그레이션 하려면 어떻게...
- #26 - 코딩을 하면서 되찾는 마음의 평화
- #1 ~ #25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Posted through the ECblog app (https://blog.etain.club)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