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2024년 개발기 #178 - 야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자

야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자

No. 178
2024. 10. 07 (월)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기

가끔 야근을 하는 날이 있다. 오늘도 바로 그런 날이다. 그걸 할 수는 있는데, 왜 그랬는지 이유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다. (1) 오후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인지, (2) 마감시한이 가까워져서인지, (3) 내 컨디션이 안 좋아서인지, 또는 (4) 새로 배우고 있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어서인지 등등. 여러가지 이유들 중 하나일 수 있다. 오늘의 경우는 (4)에 해당된다. Jetpack Compose에 아직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 금요일 오후에는 작업이 다 끝난 것으로 이해했다. 그러나 오늘 오후에 코드 리뷰 후 추가로 수정사항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수정 작업은 저녁 늦게 끝났다. (다행히 저녁밥은 중간에 먹었다.) 내일 오전애 작업은 마무리할 예정이고, 오후에 코드를 다시 복기하며 추가 학습 진행할 것이다.


지난 2024년 개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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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