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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20903 | 오랜 만에 주말의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

in CybeRN3 years ago

에전에는 책을 펼치면 자다가
이제는 넷플릭스를 틀어놓으면 잠들게 되는
세상이 된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