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의 선물 - 24년4월13일 토View the full contextssglanders (77)in Daddys 아빠의 일기 • last year 꼭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럴때 자식 키우는 보람도 느끼고 하나 봐요 !! 전 늦가을 미역국이 상에 올라오면 아 내 생일이구나 합니다 엄니 죄송해요 ;;;;ㅠ.ㅠ.
애기였을때 눈 맞추고 방긋 웃을때 효도 다 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