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일기] 여기가 쥬라기 공원_0709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Daddys 아빠의 일기 • 4 years ago 어머니가 말도 없이 브라키오사우루스랑 파라사우롤로푸스 큰 걸 사오셨네요 ㅠ 손주 사랑이란.. 아빠의 사랑보다 할머니의 손주사랑이 엄청 크네요!! 공룡크기 만큼이나..ㅎㅎ
어.... 그러네요 아니 양은 제가 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