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일기] 헤어 스타일_0712View the full contextbans (72)in Daddys 아빠의 일기 • 4 years ago 이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 잘라보겠어요 ㅎㅎ 너무 귀여운데요 ㅎ 하지만 다시는 엄마에게 맡기지 않는걸로 🥲
ㅋㅋㅋㅋㅋㅋ띠링~ [엄마가 이 글에 당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