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일기] 용솟음쳐라 포세이돈!!View the full contextantivirus82 (68)in Daddys 아빠의 일기 • 4 years ago (edited)함창 에너지 넘칠 나이죠 ㅋㅋㅋㅋ 저도 애들 저러고 놀고 있으면 같이 놀고 싶더군요.
그립습니다. 저렇게 에너지가 넘치던 시절 쿨럭쿨럭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