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년 적 믿는가?

우리나라의 역사엔 적이 늘 있었습니다.
5000년의 적 C국(치나)
500년의 적 J국(자판)
50년의 적 NK국(놀스꼬레아)



5천년 적 촤이나 시장에 들어가서
단 한 번도 웃으면서 나온 적 없었고,
매번 세게 물렸습니다.
불과 올해 5월에도...


이번엔 믿지 않습니다.
숨도 안쉬고 올라가서 혹시나 했지만 참았습니다.
그리고 내려올 때만을 기다립니다.
역시나 내려오기 시작했고
2배 인버스로 요즘 재미가 있습니다.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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