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손자가 알맞게 눈을 떠서 7시30분 조식을 할 수 있었어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출동입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모였더군요

정갈한 음식이 쫘악~
많은 종류의 맛난 음식이 보이니 식욕이 마구 생기고 ~
울부부는 시엄니 챙기고 아들네는 손녀 챙기고 아무것도 못 먹는 손자는 며눌앞에 매달려 손발을 흔드느랴 바쁘네요
모두 뿌듯하게 식사를 하고 산책을 했어요
날이 흐려 햇님이 안보이니 션하니 좋고요


지난 해엔 손녀가 어려서 여기서 물놀이 했는데 ~
올핸 사진 찍으며 걷고 벤치에 앉아 바라만 봤어요
조식이 괜찮게 나오네요...와우~~~
리조트 내에서 저렇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었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