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아들네 왔어요

관리사님이 주말엔 안 오시니 울부부 아들네 가야지요
랑이 치과 치료 받고 시댁에 들려 시엄니뵙고 아들네로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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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5시 퇴근이니 랑이와 막국수로 식사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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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하원시간에 맞춰서 어린이집에서 상봉 ^^
가까이에 있는 키즈카페로 갔어요
신나게 뛰는 손녀를 바라보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었어요
랑인 시골집으로 돌아가고 ~
혼자 아들네서의 3박4일이 시작입니다